Re..가슴에 번지는 ...
2003.09.11 14:50
애물단지와 싱갱이 하는 동안
귀한 발걸음 해주셨군요.
따뜻한 차를, 정감어린 글을,
그 분위기 까지 거너리고 한 귀한 방문이 었네요.
제 몸이 주전자가 되어
행복을 나누어 주는 착각에 사로잡힙니다.
고마워요.
샬롬
귀한 발걸음 해주셨군요.
따뜻한 차를, 정감어린 글을,
그 분위기 까지 거너리고 한 귀한 방문이 었네요.
제 몸이 주전자가 되어
행복을 나누어 주는 착각에 사로잡힙니다.
고마워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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