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2003.09.02 12:00

김명선 조회 수:115 추천:6

한 동안 못 뵈었습니다. 함께 숨쉬는 이곳이 천리나 된 듯 뵐 기회가 없군요.
몸은 건강하시겠지요.
윌이 예쁜 아들을 얻고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해주시며 예뻐해주시니 알려드려야할 것같아서...
정옥희 선생님은 한국으로 가셔서 아직 소식 없지요? 잘 가셨으리라 믿고, 이용우씨 상을 당한 일이 가슴 아파 인사말도 못 했고...
교회에서라도 한 번 뵈어야할 것 같고, 은희 도 곧 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뵙기로 하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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