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정신이 퍼득

2003.09.11 15:14

남정 조회 수:67 추천:6

곁에서 지켜보노라면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요.
그 싱싱한 활력에,
재미있는 화술과 미소의 磁力에
<즐거웁게> 감염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장미 두송이 부족하지요.

시 토방 좋았드랬습니다. 역량과 조직력과 추진력에
또 한번 혀를 내 둘렀습니다.
사무국장 부라보 !!!
건필을 비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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