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편지함
2003.09.20 09:28
어제 미주문학상 시상식에서 수고하시더군요.
분홍빛 볼터치로 얼굴이 더욱 환해 보였습니다.
말씀하셨던 e-mail을 찾아 보았지만 hotmail에 들어온 것이 없었어요.
직접 우편물로 보내셨다니 확실하게 전달되겠지만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저의 주소를 다시 알려드립니다.
hotmail 보다는 freechal 이 더 정확하게 들어오더군요.
저의 e-mail 주소
*himichelle89@hotmail.com
또는
*dpss@freechal.com
분홍빛 볼터치로 얼굴이 더욱 환해 보였습니다.
말씀하셨던 e-mail을 찾아 보았지만 hotmail에 들어온 것이 없었어요.
직접 우편물로 보내셨다니 확실하게 전달되겠지만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저의 주소를 다시 알려드립니다.
hotmail 보다는 freechal 이 더 정확하게 들어오더군요.
저의 e-mail 주소
*himichelle89@hotmail.com
또는
*dpss@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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