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리움의 대로에 서서..

2003.10.11 08:13

연희 조회 수:97 추천:1

라는 말이 너무 시적인 표현이라...
아릿해 지는거 있죠?

삶과 죽음이 너무 가까이 있는데..
경험하지 않은것은 존재하지 않은것처럼
여겨질때가 얼마나 많은지....

잘된다고 교만말며..
못된다고 좌절하지 말아야 될것..
휴!^^어쩜 저의 생각을 들킨것 같은 기쁨!!
이 드네요.

남은 시간도 쫀쫀하게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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