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학희 후배님이 멜을...
2003.10.27 01:41
학희후배님, 참으로 오랫만이어요.
제 방에 들린 다정한 흔적도 남겨주고...
학희님도 매우 바쁘시군요. 동창회일, 문협일등등
마종기 시인내외와 쌘프란시스코의 홍승경 이사장님(남편의 친구)과
정은옥시인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제가 그랬지요.
저는 강학희님을 잘안다고,또 Grace 홍, 전지인 소설가도 포함해서 저의 비좁지 않는 저의 인간관계 지도를 펴 보여드렸지요.
새로 시집을 냈드군요. <그 투명한 빛으로>던가
얼핏 본 기억입니다.
29일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2003년 고국의 가을은 유별나게 푸근했습니다.
이 밤도 안식을...
샬롬
제 방에 들린 다정한 흔적도 남겨주고...
학희님도 매우 바쁘시군요. 동창회일, 문협일등등
마종기 시인내외와 쌘프란시스코의 홍승경 이사장님(남편의 친구)과
정은옥시인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제가 그랬지요.
저는 강학희님을 잘안다고,또 Grace 홍, 전지인 소설가도 포함해서 저의 비좁지 않는 저의 인간관계 지도를 펴 보여드렸지요.
새로 시집을 냈드군요. <그 투명한 빛으로>던가
얼핏 본 기억입니다.
29일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2003년 고국의 가을은 유별나게 푸근했습니다.
이 밤도 안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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