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003.10.31 02:39
김영교 선생님.
드디어 돌아오셨네요.
많이 피곤하시죠?
전화에 남긴 메세지 잘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와, 놀랐어요.
한국에 계시는 동안에도 이곳에는 꼬박꼬박 들어 오셨네요? 저는 그렇게 못 하겠던데...그래서 오연희 님이 저를 좀 손 봐야겠다고.... 훌쩍, 오연희 님 너무 무써워요~ ^^
이제 돌아오셨으니 미주문학 겨울호 원고를 주셔야지요. 오늘까지 마감인데 서둘러 주시면 감사...
창작가곡제 프로그램에 사진이 필요하다기에 전부의 사진을 모았는데 선생님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냈습니다.
얼른 기운 차리시고 조만간 뵙지요.
안녕히...
드디어 돌아오셨네요.
많이 피곤하시죠?
전화에 남긴 메세지 잘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와, 놀랐어요.
한국에 계시는 동안에도 이곳에는 꼬박꼬박 들어 오셨네요? 저는 그렇게 못 하겠던데...그래서 오연희 님이 저를 좀 손 봐야겠다고.... 훌쩍, 오연희 님 너무 무써워요~ ^^
이제 돌아오셨으니 미주문학 겨울호 원고를 주셔야지요. 오늘까지 마감인데 서둘러 주시면 감사...
창작가곡제 프로그램에 사진이 필요하다기에 전부의 사진을 모았는데 선생님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냈습니다.
얼른 기운 차리시고 조만간 뵙지요.
안녕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8 | 가을을 가슴에 품고... | 타냐 고 | 2005.09.26 | 98 |
1087 | 갈대 | 김동연 | 2005.11.28 | 98 |
1086 | 철새 | 두울 | 2005.11.28 | 98 |
1085 | L A 와 S F , 그 거리 | 유봉희 | 2005.12.23 | 98 |
1084 | Re...기도는 세계 공통 | 남정 | 2003.07.21 | 99 |
1083 | 매끄럽고 빛났어요 | 석정희 | 2003.08.25 | 99 |
» | 와~~~~ | 장태숙 | 2003.10.31 | 99 |
1081 | 아직도.. | 그레이스 | 2003.12.05 | 99 |
1080 | 그럴 수 가? | 청월 | 2003.12.09 | 99 |
1079 | 평안하시지요... | 강학희 | 2003.12.10 | 99 |
1078 | 바람의 길 | 바람 2 | 2004.01.03 | 99 |
1077 | 아름다운 수선화 | 백선영 | 2004.08.17 | 99 |
1076 | 가을 같은 언냐~ | 하키 | 2004.10.18 | 99 |
1075 | 멀고도 가까운 그대 | 최석봉 | 2005.03.06 | 99 |
1074 | 선배님 안녕하세요? | 유봉희 | 2006.06.10 | 99 |
1073 | 전화번호 | Tanya | 2007.06.04 | 99 |
1072 | 강강 수월레 | 몽실이 | 2007.09.22 | 99 |
1071 | 남자의 변화 | 청월 | 2003.05.15 | 100 |
1070 | 권사님, 더운 여름 잘 보내시지요? | 오정방 | 2003.08.20 | 100 |
1069 | 코스모스 기억 | 황영자 | 2003.08.28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