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서로 엇갈리다가
2003.11.30 19:31
드디어 목적지에 당도했군요.
저의 조그마한 성의가 가깝고도 먼 그곳에
가 닿기가 지연된것은
엇갈린 길 떠남 때문이였습니다.
요긴하게 쓰이기를 바라며
오늘 환한 미소가 성전뜨락을 더욱 환하게 했습니다.
이 밤도 샬롬!
저의 조그마한 성의가 가깝고도 먼 그곳에
가 닿기가 지연된것은
엇갈린 길 떠남 때문이였습니다.
요긴하게 쓰이기를 바라며
오늘 환한 미소가 성전뜨락을 더욱 환하게 했습니다.
이 밤도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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