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섬세한 여인의 마음이...

2003.12.15 12:39

남정 조회 수:79 추천:7

경쾌한 대림절 음악이 저녁반찬으로 상위에 오르고
오밀조밀 세심하게 싸서 보내주신 귀하고 예쁜 선물은 Main Course Dinner !
늘 마음을 찌프리게 해 오던 그 자가 생포됬다는
소식이 녹차가 되어 속을 시원하게 해 주고..
우째 이리 기분 좋은 저녁밥상인지!
21일(일요일)Oxford Palace Hotel에서
이대 송년모임에 동창들의 참여도가
뜨거웠던게 아마 SF 열기가 전염된 탓이라 믿습니다.
이 창록이란 젊은 Mc의 매력적 사회 인기도 일조를 했구요.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마음은 저물어 가지 않도록 반성과 성찰로 자신을 Cultivate 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연말에 온 가족이 Out of Town 합니다.
ㅡ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r !
Thanks so much for the lovely gifts again!!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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