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는 Stepping Stone

2003.12.15 12:02

남정 조회 수:74 추천:5

지나가는 발길들이 멎었다 가는 LA
3박4일의 발목 꽉 잡힌 일
마음은 잡히지 않고 이사회에 가 있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무태만죄로 마음속 땅굴속에
갇혔는데 김동찬부이사장의 활약으로 드디어
광명찾았습니다.
빛나는 쌍두마차의 질주가 상쾌합니다.
대단히 고마웠습니다. 바닷가 일미로 은혜갚게
기회를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어제부터 밥맛도 나고 소화가 잘 되고 있습니다.
그 자가 생포됬다지 않습니까? 휴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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