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길벗과 함께 2003

2003.12.29 10:45

남정 조회 수:90 추천:4

이 순간
문득 길벗님을 웃겨야 한다는 사명감이
저를 밀어 부칩니다.

아듀...2003
이 마당에
헌년이 가면 새년이 오는데
그년이 그년일까?
그렇다면 세상에 믿을년 하나도 없게!

이쁜년이 못당하는 년은 똑똑한 년
똑똑한 년이 못당하는 년은 건강한 년
건강한 년이 못당하는 년은 죽기로 작정한 년
12월 28일 영락교회 박희민 목사설교중에 들어쓰신
유머 시리스입니다.
2004년에는 죽기로 작정하고 글을 써 보지 않을래요?

길벗님이 함께한 미주문협 산책로
신선하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계속 성원의 따뜻한 시선
기대하겠습니다. 오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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