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 먼 그대
2003.12.25 16:33
가까우면서도 먼 그대
비가 내리네요 산 에는 허연 눈이 내리겠지요
세윌은 비 따라 가는데 마음이 허전하네요
새 해엔 살좀 쩌요 시와 사람들도 통통이 살 쩌야지요
새 해엔 형통 하실것 믿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닌깐요 새해 하나님 은총이 충만하길 빕니다 그럼 또
비가 내리네요 산 에는 허연 눈이 내리겠지요
세윌은 비 따라 가는데 마음이 허전하네요
새 해엔 살좀 쩌요 시와 사람들도 통통이 살 쩌야지요
새 해엔 형통 하실것 믿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닌깐요 새해 하나님 은총이 충만하길 빕니다 그럼 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28 | 잘 받았습니다. | 오연희 | 2007.01.13 | 75 |
| 1327 | 저의 편지함 | 정미셸 | 2003.09.20 | 76 |
| 1326 | 걱정이 되서.. | 오연희 | 2003.09.29 | 76 |
| 1325 | 혹시 서울에서 이글보시면 | 연희 | 2003.10.06 | 76 |
| 1324 | 은밀히 보낸... | 두울 | 2003.11.12 | 76 |
| 1323 | 할미꽃 | 고부11 | 2003.12.13 | 76 |
| 1322 | Re..화이트 크리스마스 ?l | 남정 | 2003.12.17 | 76 |
| 1321 | 고 김선일님의 명복을 빌며 | 김무경 | 2004.06.24 | 76 |
| 1320 | 실은 약이 올라서! | Moon | 2004.09.10 | 76 |
| 1319 | 2 알의 송편 | 얼음고기 | 2004.09.30 | 76 |
| 1318 | 좋은 사람 | 수정임 | 2004.12.16 | 76 |
| 1317 | Re..늘 챙겨주심에 | 남정 | 2003.08.20 | 77 |
| 1316 | 그냥 걷기만 하세요 | 강학희 | 2003.09.03 | 77 |
| 1315 | Re..답은 없으시고.. | 연희 | 2003.10.24 | 77 |
| 1314 | Re..바로 내 마음이 그랬는데... | 남정 | 2003.11.30 | 77 |
| » | 가깝고 먼 그대 | 최석봉 | 2003.12.25 | 77 |
| 131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길버트 한 | 2004.01.22 | 77 |
| 1311 | 베품 때문에 | 문인귀 | 2004.04.09 | 77 |
| 1310 | Re..그래도 양심은 | 얼음고기 | 2004.05.27 | 77 |
| 1309 | 마켓에서 | 타냐 | 2004.10.11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