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 먼 그대

2003.12.25 16:33

최석봉 조회 수:77 추천:4

가까우면서도 먼 그대
비가 내리네요 산 에는 허연 눈이 내리겠지요
세윌은 비 따라 가는데 마음이 허전하네요
새 해엔 살좀 쩌요 시와 사람들도 통통이 살 쩌야지요
새 해엔 형통 하실것 믿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닌깐요 새해 하나님 은총이 충만하길 빕니다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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