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문즐 이야기도

2004.01.03 11:33

문인귀 조회 수:80 추천:4

장문의 편지 읽노라 신이 났었어요.
건강히 잘 다녀오셨다니 좋습니다.

바람골 모임은 17일 낮으로 추진하시지요.
그러잖아도 월요일에 그곳엘 다녀올 겁니다.

참,
문학의 즐거움이 새롭게 단장하고 다시 돌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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