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들은 새해 메시지.
2004.01.06 08:43
선생님 하와이 다녀오셨군요.
핸드폰을 처박아 두었던 바람에 메시지를 이제야 들었습니다.
새해 복은 듬뿍 받으셨겠지요?
몸이 멀으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가디나 길에서 이리저리
부딪치며 정다웠던 선생님을 통 뵐 수가 없네요.
먼데 여행도 다녀오셨으니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리라 짐작됩니다.
참 제가 연말에 보내드린 사진 한장은 받으셨겠죠?
뭐든 지나치게 확인하는 버릇 때문에 저도 골치입니다.
새해엔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핸드폰을 처박아 두었던 바람에 메시지를 이제야 들었습니다.
새해 복은 듬뿍 받으셨겠지요?
몸이 멀으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가디나 길에서 이리저리
부딪치며 정다웠던 선생님을 통 뵐 수가 없네요.
먼데 여행도 다녀오셨으니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리라 짐작됩니다.
참 제가 연말에 보내드린 사진 한장은 받으셨겠죠?
뭐든 지나치게 확인하는 버릇 때문에 저도 골치입니다.
새해엔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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