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들은 새해 메시지.

2004.01.06 08:43

꽃미 조회 수:122 추천:5

선생님 하와이 다녀오셨군요.
핸드폰을 처박아 두었던 바람에 메시지를 이제야 들었습니다.
새해 복은 듬뿍 받으셨겠지요?
몸이 멀으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가디나 길에서 이리저리
부딪치며 정다웠던 선생님을 통 뵐 수가 없네요.
먼데 여행도 다녀오셨으니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리라 짐작됩니다.
참 제가 연말에 보내드린 사진 한장은 받으셨겠죠?
뭐든 지나치게 확인하는 버릇 때문에 저도 골치입니다.
새해엔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8 딴 호텔가서 기다릴뻔... 미미 2004.01.12 123
427 햇살이 펑펑 쏟아지는 두울 2004.01.09 91
426 Re..다행입니다 장태숙 2004.01.09 93
425 Re..청신호 남정 2004.01.08 83
424 좀 어떠신지요? 장태숙 2004.01.07 82
423 Re.. ? 나드리  2004.01.07 86
422 상담  나드리  2004.01.06 93
» 뒤늦게 들은 새해 메시지. 꽃미 2004.01.06 122
420 무심한 여인에게.. 오연희 2004.01.05 209
419 마음의 정원 남정 2004.01.04 114
418 환영, 문즐 이야기도 문인귀 2004.01.03 80
417 바람의 길 바람 2 2004.01.03 99
416 Re..치치 포포 남정 2004.01.02 311
415 Re..영은님은 항상 영은 남정 2004.01.02 86
414 Re..날개를 달고 남정 2004.01.02 100
413 Re..기분이 짱 남정 2004.01.02 168
412 오랫만에.. 타냐 2003.12.31 82
411 새해 복 많이... 장태숙 2003.12.31 109
410 Happy New Year!!! 양영은 2003.12.31 72
409 세해 평강 누리시길 빕니다 석정희 2003.12.30 134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33
전체:
648,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