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떠신지요?
2004.01.07 18:38
피곤인줄 알았는데 졸도였군요.
큰일날뻔 했네요. OㅇO;
많이 걱정했어요.
담부턴 와인이라도 한 모금도 드시면 안되겠어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냥 쉬시는 줄 알았으니...
미안해요.
혼자서 화장실 왔다갔다 하시면서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
여러 사람들이 모이면 간혹 소홀해지는 수가 있어요. 죄송해요.
담부턴 더 많이 신경쓸께요.
그나저나 선생님 건강이 늘 걱정이군요.
조심하셔야겠어요.
지금은 좀 어떠세요?
큰일날뻔 했네요. OㅇO;
많이 걱정했어요.
담부턴 와인이라도 한 모금도 드시면 안되겠어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냥 쉬시는 줄 알았으니...
미안해요.
혼자서 화장실 왔다갔다 하시면서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
여러 사람들이 모이면 간혹 소홀해지는 수가 있어요. 죄송해요.
담부턴 더 많이 신경쓸께요.
그나저나 선생님 건강이 늘 걱정이군요.
조심하셔야겠어요.
지금은 좀 어떠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8 | 쉼을 찾아 | 김영교 | 2009.03.29 | 277 |
147 | 언제 오세요? | 타냐 | 2009.04.03 | 246 |
146 | The Priests | 유봉희 | 2009.04.10 | 338 |
145 | 남가주의 4월 | 김영교 | 2009.04.28 | 246 |
144 | 좋아서 좋은 사람 / 오광수 | 김영교 | 2009.05.07 | 290 |
143 | 뭉장님께... | 타냐 고 | 2009.05.15 | 255 |
142 | 하나님의 등불 / 지혜 이야기 | 김영교 | 2009.05.20 | 238 |
141 | 슬그머니, | 구자애 | 2009.05.30 | 251 |
140 | 꿈 | 담아옴 | 2009.06.09 | 251 |
139 | 따뜻한 사랑 | 장정자 | 2009.06.15 | 257 |
138 | <사우스베이문학동호회> 한국일보 기사 | 종파 이기윤 | 2009.06.30 | 308 |
137 | 기도의 강물 | 김영교 | 2009.07.20 | 306 |
136 | 선물 | 백선영 | 2009.07.20 | 237 |
135 | 이렇게 여름이 갑니다. | 최영숙 | 2009.07.26 | 259 |
134 | 김영교선생님께 | 박영숙 | 2009.08.07 | 240 |
133 | 그리움이 창가에 | 장정자 | 2009.08.12 | 242 |
132 | 미주문학상 수상 | 고대진 | 2009.09.03 | 253 |
131 | 이렇게 기쁜일이... | 정국희 | 2009.09.06 | 223 |
130 | 미주문학상 | irvingchung | 2009.09.08 | 248 |
129 | 아름다운 구월에 아름다운 소식 | 최영숙 | 2009.09.10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