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호텔가서 기다릴뻔...
2004.01.12 22:18
김선생님!
화사한 모습을 뵙게되서 얼마나 반가왔는지요.
(다른 여느때보다 더)
선생님께서 큐를 주시지않으셨더라면
last minute에 신년 하례식 장소가 바뀐 줄 알았을꺼예요. 왜냐면 목로주점에 다시 들어갈 여유가 있는 월요일이 아니었으니까요.
선생님의 자상함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미미 올림
화사한 모습을 뵙게되서 얼마나 반가왔는지요.
(다른 여느때보다 더)
선생님께서 큐를 주시지않으셨더라면
last minute에 신년 하례식 장소가 바뀐 줄 알았을꺼예요. 왜냐면 목로주점에 다시 들어갈 여유가 있는 월요일이 아니었으니까요.
선생님의 자상함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미미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딴 호텔가서 기다릴뻔... | 미미 | 2004.01.12 | 123 |
427 | 햇살이 펑펑 쏟아지는 | 두울 | 2004.01.09 | 91 |
426 | Re..다행입니다 | 장태숙 | 2004.01.09 | 93 |
425 | Re..청신호 | 남정 | 2004.01.08 | 83 |
424 | 좀 어떠신지요? | 장태숙 | 2004.01.07 | 82 |
423 | Re.. ? | 나드리 | 2004.01.07 | 86 |
422 | 상담 | 나드리 | 2004.01.06 | 93 |
421 | 뒤늦게 들은 새해 메시지. | 꽃미 | 2004.01.06 | 122 |
420 | 무심한 여인에게.. | 오연희 | 2004.01.05 | 209 |
419 | 마음의 정원 | 남정 | 2004.01.04 | 114 |
418 | 환영, 문즐 이야기도 | 문인귀 | 2004.01.03 | 80 |
417 | 바람의 길 | 바람 2 | 2004.01.03 | 99 |
416 | Re..치치 포포 | 남정 | 2004.01.02 | 311 |
415 | Re..영은님은 항상 영은 | 남정 | 2004.01.02 | 86 |
414 | Re..날개를 달고 | 남정 | 2004.01.02 | 100 |
413 | Re..기분이 짱 | 남정 | 2004.01.02 | 168 |
412 | 오랫만에.. | 타냐 | 2003.12.31 | 82 |
411 | 새해 복 많이... | 장태숙 | 2003.12.31 | 109 |
410 | Happy New Year!!! | 양영은 | 2003.12.31 | 72 |
409 | 세해 평강 누리시길 빕니다 | 석정희 | 2003.12.30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