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호텔가서 기다릴뻔...

2004.01.12 22:18

미미 조회 수:123 추천:6

김선생님!
화사한 모습을 뵙게되서 얼마나 반가왔는지요.
(다른 여느때보다 더)
선생님께서 큐를 주시지않으셨더라면
last minute에 신년 하례식 장소가 바뀐 줄 알았을꺼예요. 왜냐면 목로주점에 다시 들어갈 여유가 있는 월요일이 아니었으니까요.
선생님의 자상함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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