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손바닥안에서

2004.01.23 08:04

남정 조회 수:67 추천:4

미미, Hus와 함께 참석해 주어 반가웠습니다.
시 낭송도 좋았고
간증도 겯드린...
차분하면서 아릿다운 미소
필요할때 마다 양념처럼 돋보였습니다.
두분 함께 같은 Table이 아니어서
대화도 많이 못나눴지만 하시는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걸 알았습니다.
I am so proud of you.
프로색갈이 진했습니다.
2004년은 건강증진의 해로 모토를 삼으십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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