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선생님

2004.01.26 13:52

그레이스 조회 수:68 추천:5

남정 선생님.
평안한 날들을 보내시지요?
여행을 떠나신다는 글을 읽은 후에
메일로 드린 성탄과 신년카드를 오픈 안하셔서
아직도 여행에서 돌아오시지 않으신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 문즐에서 뵙고 반가운 마음에 서재에 들어오니
어머나~~벌써 한참 전에 돌아오셨네요. *^&^
메일 주소를 바꾸셨는지요.

늦은 감이 있지만 기쁨과 축복의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비오며
그레이스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 신비한 손길 강학희 2004.01.28 125
447 Re..까치의 소식 남정 2004.01.28 193
» 반가운 선생님 그레이스 2004.01.26 68
445 드뎌 성공입니다.!!. 오연희 2004.01.24 92
444 복조리를... 강학희 2004.01.24 170
443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 오정방 2004.01.24 101
442 꼭... 건강하세요. 길버트 한 2004.01.23 66
441 Re..손바닥안에서 남정 2004.01.23 67
440 Re..나사로 못으로 남정 2004.01.23 71
439 Re..맴이 문제지... 남정 2004.01.23 116
438 Re..설차비 남정 2004.01.23 81
437 Re..해피 구정 남정 2004.01.23 92
436 Re..쌍 ㄲ 남정 2004.01.23 144
435 5,ㄲ  나드리  2004.01.22 156
4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길버트 한 2004.01.22 77
433 설, 설, 문인귀 2004.01.22 96
432 가깝고도 먼그대 최 석봉 2004.01.19 125
431 나사로 손가락의 물방울 얼음고기 2004.01.19 98
430 보이지 않는 산 임효제 2004.01.14 78
429 권사님, 문학서재 개설신고를 합니다 오정방 2004.01.13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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