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손길

2004.01.28 14:37

강학희 조회 수:125 추천:7

선배님! 우편물 받고, 반가움과 감사함으로....
언제나 손길을 대시면 특별한 의미가 쏟아지는
능력을 받으셨나봅니다.

요즈음 맡은 성당 일로 6월 봉사자 강의가 끝날 때까지
마음이 번잡한데 책상 앞이 훤해졌습니다.
순간의 의미를 넘어 늘 함께 하겠습니다.

쌀쌀한 밤공기가 하나도 차겁게 느껴지지 않는 밤입니다.

감사와 기원을 담아.
후배 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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