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잔치는 아니었는데..

2004.01.29 04:32

문인귀 조회 수:69 추천:4

설 잔치는 아니었습니다.
정초에 다녀가시겠다는 분들, 그냥 밥 한끼 함께 했었어요.
우린, 따로 모일 겁니다.

그리고
문즐은 잘 되고 있는데 어째 그럴까요?
www.poet.or.kr을 치시고 '이동'을 클릭하시면 첫 화면이 뜨는데..
요즘은 노란 색 표지가 뜨고 왼쪽 상단에 '문학의 즐거움'이라 쓰여 있습니다. 이곳을 클릭하면 그전처럼 잘 되는데요 그렇게 해 보세요.
물론 우리 문협사이트를 통해서 들어가셔도 되고요.
오늘, 이윤홍선생 시집 출판기념회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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