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2004.02.05 23:21

이정아 조회 수:119 추천:6

격려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 아시지요?
할말은 많으나
떠날 때는 말없이...

미주문협으로 적을 옮기긴 했어도
당분간은 조용히 있으렵니다.
사람과 문단이 무섭고
이 후유증이 오래갈 것 같아서요.

그글은 제 마음을 쓴 것인데
중앙일보 마음대로 제목을 바꾸고
길이도 줄여 화가 납니다.
그곳은 그런 문제점이 늘 있어서
글을 주기가 싫습니다.

변형되지 않은 글의 원문은
http://member.kll.co.kr/bsle 제 홈에 있습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왕림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이정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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