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그레한 볼...

2004.02.24 07:38

장태숙 조회 수:100 추천:4

어제 수필토방에서의 선생님의 모습 예뻤습니다. (죄송... ^^)
섬세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닌 작품도...

모처럼 다녀 온 수필토방에서 많은 것을 얻었지요.
담부턴 가능하면 꼭 나갈 거라고 다짐을 합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화사한 즐거움이 꽃바구니에 가득 찬 꽃처럼 향기로웠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더더욱.... *^^*

사랑으로 자꾸 챙겨주신 통닭과 떡보쌈... 샐러드까지 얼마나 감사한 지...
아침에 얼굴 팅팅 불었습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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