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입맛 도우미

2004.02.29 11:27

남정 조회 수:114 추천:5

태숙님:
그날은 다소 피곤이 피부밖으로 흘러나왔드랬습니다.
감추느라 볼그스레 생기를 뿌렸는게
예리한 그 눈살미에 그만 덜미가 잡혔네요.
앞에 앉아 입맛 plus 분위기 톡톡 띄우는 통에
활력을 되찾았지요.
제가 감사하고 제가 즐겼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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