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품 때문에

2004.04.09 03:19

문인귀 조회 수:77 추천:5

수난과 이김이 있었던 것은
베품 때문이지요. 우린 언제나 그 베품 속에서 다시 맞는 부활기념일, 또 하나의 새로움과 힘 얻으시기를 빕니다.

보내주신 사진은 저처럼 노쇠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컴퓨터가 받아 들이질 못해서 말입니다. 볼 수가 없군요.
다른 방법으로 보여 주세요.

참, 서울에 있는 눈물쟁이가 청청이라 자칭하며 오랜만에 소식이 왔습니다.
인제는 안 울겠다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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