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2004.04.27 04:16
선생님.
오랜만에 찾아와 변명이나 드리네요.
문즐 표지의 이달의 시인으로 나오셨기에 반가워 달려가
모처럼 인사를 드린다는 것이 글을 적다가 중간에
비밀번호 입력도 없이 글이 그냥 올라가 버렸어요.
비밀번호가 없으니 고칠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어
그냥 토막글이 그렇게 올라가 있는데요.
죄송합니다.
오늘 저녁 분명 뵐 수 있겠죠?
다 못다 적은 반가움은 이따 뵙고 표현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변명이나 드리네요.
문즐 표지의 이달의 시인으로 나오셨기에 반가워 달려가
모처럼 인사를 드린다는 것이 글을 적다가 중간에
비밀번호 입력도 없이 글이 그냥 올라가 버렸어요.
비밀번호가 없으니 고칠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어
그냥 토막글이 그렇게 올라가 있는데요.
죄송합니다.
오늘 저녁 분명 뵐 수 있겠죠?
다 못다 적은 반가움은 이따 뵙고 표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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