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인사

2004.05.09 22:26

하키 조회 수:79 추천:6


선배님!
즐거운 어머니날 되셨어요?
한달 밖에 남지 않은 행사 때문에 정신 없이 지내느라 이제야 들렸습니다.
여행의 피곤은 좀 풀리셨는지요...
너무 감사하고 귀한 말씀에 곧바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읽지 않음 "으로 나오네요.
그리고 문즐의 이달의 시인되심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에그! 모두 조금씩 늦게 인사드리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언냐와 식구들의 평강을 기원하며...
보고픔이 더 깊어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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