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 대회를 마치고
2004.05.16 05:53
안녕하세요?
제 1회 한글 백일장 행사에
함께 준비하고 마무리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치르는 행사라서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행사 전반에 걸쳐 다소 미숙하고 부족했지만
이만큼의 성과에도 의미는 있었다고 봅니다.
김영교 선생님의 도움이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접수를 돕고 예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중행사가 된다면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섭외와 내용을 알차게 준비해서 보다 효과적이고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제 1회 한글 백일장 행사에
함께 준비하고 마무리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치르는 행사라서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행사 전반에 걸쳐 다소 미숙하고 부족했지만
이만큼의 성과에도 의미는 있었다고 봅니다.
김영교 선생님의 도움이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접수를 돕고 예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중행사가 된다면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섭외와 내용을 알차게 준비해서 보다 효과적이고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 | 감사 | 나드리 | 2004.06.05 | 70 |
47 | 없어진 글 {빙빙 어빙님(2)} | 얼음고기 | 2004.06.22 | 70 |
46 | 설잔치는 아니었는데.. | 문인귀 | 2004.01.29 | 69 |
45 | 선배님~ | 이정아 | 2004.04.10 | 69 |
44 | 늘 감사합니다 | 강릉댁 | 2004.05.10 | 69 |
43 | 안녕하세요 | 김묘자 | 2004.06.22 | 69 |
42 | Re..눈물쟁이는? | 남정 | 2004.06.23 | 69 |
41 | 불편한 중에도 오셔서 | 오연희 | 2004.12.01 | 69 |
40 | 시 창작 - 김치에 대하여 / 김영교 | 김영교 | 2017.11.27 | 69 |
39 | 반가운 선생님 | 그레이스 | 2004.01.26 | 68 |
» | 백일장 대회를 마치고 | 길버트 한 | 2004.05.16 | 68 |
37 | Re..워낙 평수는 없어도 | 남정 | 2004.05.22 | 68 |
36 | 그리운 남정선생님 | 두울 | 2004.06.07 | 68 |
35 | Re..고아편지는... | 소망 | 2004.06.28 | 68 |
34 | Re..학교후배 인생선배 | 남정 | 2003.09.11 | 67 |
33 | Re..정신이 퍼득 | 남정 | 2003.09.11 | 67 |
32 | Re..손바닥안에서 | 남정 | 2004.01.23 | 67 |
31 | 안착을 알리며 | 남정 | 2004.09.20 | 67 |
30 | 그리움... | 하키 | 2004.11.20 | 67 |
29 | 문학의 즐거움에 이달의 시인으로 | 문인귀 | 2003.08.19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