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이버 세상이 입보다

2004.05.28 01:32

남정 조회 수:225 추천:5

안경넘어 냉철한 시선
차기도 하고
뜨겁기도 하여
불고기를 물고기
한 술 더 떠
얼음고기라 하여 타는 가슴을 Cover-up ?
화전방 아니곳에 이런 <고기사람>을
끼워 말어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글쎄, 소문이 그토록 시속 인터넽으로 달릴줄이야
씨니어는 난감합니다.
천국장에서 만나는 기분도 별미드군요.
미니 닭다리 요리강습도
이웃문우댁 돌격 커피파티
무공해 산딸기 시음회
선의의 Donation책이 사기로 둔갑..등등
부럽죠? 다음에는 미소 小단체영화관람
꿈이 있는 Southbay 팀입니다.

Rose Hill 그 푸른 초원에서 들려주셨던
갈고 닦은 rm 목소리 언제 또 들을수 있을까
목하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나드리는 노래방 체질이고...
나는 아니고...그래서 문제는 저 올씨다.

들려주시어 또 흔적남겨주시어 엔돌핀으로
도배되었습니다. 최소한 한달은 거뜬하겠습니다.
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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