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눈물쟁이 행방을

2004.06.08 02:21

남정 조회 수:86 추천:6

무사히 도착한 소식 반갑게 접했습니다.
솜털쟁이가 신통방통했다면서요?
할아버지 안 닮고 함머니 닮았나 보지요 !
그 동안 변화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02) 2193-6323
019)270-0758
1128chasinja@hanmail.net
제가 간직하고 있던 연락망입니다. Good luck !
Have a wonderful time while staying in Korea !
홍교수님께 안부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 서울체류동안 시간이 서로 엊갈려 통화도 못했습니다. 제가 HP에 메시지만 남긴 걸로 기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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