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보지않고 알아버리는 수

2004.06.09 15:34

무등 조회 수:101 추천:8

그랬었군요. 내 돌아간 다음 이윤홍시인 칭찬 좀 해야겠네요. 그럴 줄 알았다니까요.
격조 있는 시토방! 만세!

눈물쟁이는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디다. 주신 번호로 건져낸 것입니다. 02-555-8798
이제는 청청이라 불러달라는데 글쎄, 팔목이 부러졌다가 얼마 전에사 기브스를 풀었다나요.
오늘 박사장 아들 결혼식에 나오라고 했으니 거기서 보게 될 것입니다.

서울이 조금은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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