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성가의 밤

2004.06.14 00:29

정어빙 조회 수:97 추천:8

권사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갖어본 은혜의 시간 이었습니다. 옛날이 생각이 나서 - - -.
문 앞에서 아무리 서성거려 봐도 권사님을 뵙지 못했습니다. 이사 님이시니 바쁘셨겠지요?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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