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4.06.22 01:00

김묘자 조회 수:69 추천:6

권사님!
전화통화 끝나고 바로 들어왔읍니다.
여기서 뵈오니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연혁을 보면서 화려한 뒷 배경을 보았읍니다.
익히 ,알곤있었지만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에게도 아름다운"시" 보내주시면 영광이겠읍니다.주안에서 귀한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권사님! 남은 생애가 더 기쁘고, 감사하고,보람된
삶을 누리시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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