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시지요?

2004.08.19 23:19

오정방 조회 수:93 추천:4

미주문협 '2004 여름 문학캠프'의 열기가 아직도 식지
않습니다.
'꽃동네'에서의 재회를 크게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권사님을 포함한 집행부의 큰 노력으로 좋은 모임을
잘 마치고 돌아온 것을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듣고 배운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더 좋은 작품들을
쓸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정용진 선생님의 농장을 방문한 기억도 오래 갈 것입니다.
떠나올 때는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 생각이 나서 미안미안..
김동찬 시인께서 공항까지 배웅해 주셨기에 예정대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주님안에서 늘 건강,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8. 20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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