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인사

2005.04.06 13:31

소망 조회 수:124 추천:15








죠이언냐!
언냐 목소리를 들으려고해도
보낸 이메일 수신도 되지 않아
이리로 들어왔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제 화창한 봄날...
하루 시간도 한시간 길어졌고
즐거우셔야 하는데
Jury Duty에 걸리셨나보네요...
저도 바쁜 일정이라
6months 연기신청했답니다.
거리에 관계없이
늘 그 쪽을 바라보는 마음 아시지요?
평안을 빌며.
그리움으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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