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 오셨다니

2005.06.14 16:24

무등 조회 수:72 추천:4

먼 길,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많은 자료 수집 기대합니다.
저도 많이 다녔습니다.
토론토, 샌디아고, 씨애틀... 씨애틀에서는 시와 사람들 식구인 조영철시인과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7월 24일부터 6박 7일  Navajo 마을에 들어갑니다.
교회 선교차원인데 나는 늘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해외선교도 좋지만 가까이 있는 그들을 위하는 일이 우선일 것 같아요.
그들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있어요.

내일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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