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만남
2005.08.06 08:38
즐거운 여행 마치고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바쁜 일상 중에서도 어려운 걸음 두번씩이나 해주시어
반가운 만남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전화로 감사의 말씀 드릴려 했으나 전화 번호를
알지 못하여 홈을 방문해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형제 집안의 어른이시라 그런지 누님 같이 정겹고
넉넉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문학을 통해서 좋은 만남이 있고 많은 가르침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신 소중한 선물들 감사드리고 한치의 소흘함도 없이
시간을 두고 읽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 중에서도 어려운 걸음 두번씩이나 해주시어
반가운 만남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전화로 감사의 말씀 드릴려 했으나 전화 번호를
알지 못하여 홈을 방문해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형제 집안의 어른이시라 그런지 누님 같이 정겹고
넉넉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문학을 통해서 좋은 만남이 있고 많은 가르침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신 소중한 선물들 감사드리고 한치의 소흘함도 없이
시간을 두고 읽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 | 멀고도 가까운 그대 | 최석봉 | 2005.08.21 | 66 |
707 | 주님안에서 문안합니다 | 오정방 | 2005.08.18 | 72 |
706 | 이제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문해 | 2005.08.15 | 66 |
» | 즐거운 만남 | 권태성 | 2005.08.06 | 85 |
704 | 하나님께서는 / 좋은생각에서 | 문해 | 2005.08.11 | 45 |
703 | 그리움으로 | 나암정 | 2005.08.08 | 109 |
702 | 설레임으로... | 소망 | 2005.08.08 | 93 |
701 | 남정 선생님~! | 그레이스 | 2005.07.28 | 124 |
700 | 어쨌거나 | 경안 | 2005.07.28 | 144 |
699 | 손가락 십계명 / 좋은생각에서 | 문해 | 2005.08.11 | 75 |
698 | 다녀올께요 | 타냐 고 | 2005.07.27 | 83 |
697 | 마음의 파도 | 여울 | 2005.07.22 | 63 |
696 | 한글 백일장을 마치고 | 한길수 | 2005.07.20 | 57 |
695 | 이 글 좋다고 하셨죠? | 박경숙 | 2005.07.19 | 167 |
694 | 어느 기차의 여행 | 새모시 | 2005.07.16 | 119 |
693 | 그리는 마음 | 그레이스 | 2005.07.15 | 264 |
692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경안 | 2005.07.15 | 106 |
691 | 한낮에 | 타냐 고 | 2005.07.08 | 114 |
690 | 반짝이는 젊음이 애석해서 | 남정 | 2005.07.06 | 107 |
689 | 함께하는 마음 | 안경라 | 2005.07.05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