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가까운 그대

2005.08.21 17:08

최석봉 조회 수:66 추천:4

친구여
우리가 이제 늙었는가봐 젊음 그것이 얼마나 큰 힘인줄을 어제밤 또
한번 실감 했거던..
멀리서 오신 강선생 또 한분 피곤해서 깊은 잠에 빠젔을 시간입니다
대접 잘해서 보내세요 좋은게 친구지요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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