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주고 싶은데
2005.08.21 17:25
둘러 봅니다.
더 줄것이 있을법해서...
사랑스런 희자매, 지금, 막 취침중입니다.
1:15AM
음악도 낯우고 불도 낯우었습니다. 이밤의 안식을 위해.
오늘은 길었습니다. <꽃동네>의 <언.글>만남을 아쉬워하며 차를
달렸습니다.
Pachanga도박장을 둘러
Beach Bl의 아리아와 Kona 를 거처
토장의 <사랑의 공동체>에서는
눈물을 흩뿌린 의미있는 희자매와의 하루였습니다.
시전에 추억의 등불 밝히며
샬롬
멀고도 가까운 친구
더 줄것이 있을법해서...
사랑스런 희자매, 지금, 막 취침중입니다.
1:15AM
음악도 낯우고 불도 낯우었습니다. 이밤의 안식을 위해.
오늘은 길었습니다. <꽃동네>의 <언.글>만남을 아쉬워하며 차를
달렸습니다.
Pachanga도박장을 둘러
Beach Bl의 아리아와 Kona 를 거처
토장의 <사랑의 공동체>에서는
눈물을 흩뿌린 의미있는 희자매와의 하루였습니다.
시전에 추억의 등불 밝히며
샬롬
멀고도 가까운 친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8 | 추석 전날 아침에....... | 박경숙 | 2005.09.17 | 122 |
727 | 추석 인사 드립니다. | 한길수 | 2005.09.16 | 110 |
726 | 홍어회와 추석 | 오연희 | 2005.09.15 | 119 |
725 | 단순-가을 | 경안 | 2005.09.10 | 107 |
724 | 눈깔사탕 | 권태성 | 2005.09.04 | 121 |
723 | 오늘은 학이 되어 | 김영교 | 2005.09.02 | 171 |
722 | 돌아서면 그리운 사랑 | 문해 | 2005.09.01 | 130 |
721 | 노인네가 운다 | 문해 | 2005.08.31 | 79 |
720 | 나암정님께 | 미미 | 2005.08.30 | 115 |
719 | 사랑의 나이테 | 오연희 | 2005.08.29 | 125 |
718 | 심령이 가난한자 | 오연희 | 2005.08.29 | 367 |
717 | 해결녀님께 | solo | 2005.08.26 | 115 |
716 | 된장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 문해 | 2005.08.24 | 140 |
715 | 죄송합니다. | 장태숙 | 2005.08.24 | 93 |
714 | 추억 | 경안 | 2005.08.24 | 73 |
713 | 선배님 감사합니다 | 유봉희 | 2005.08.24 | 88 |
712 | 비를 보며 | 문해 | 2005.08.23 | 83 |
711 | 언냐, 또 후한 ... | 하키 | 2005.08.23 | 72 |
710 | 토마토 같은 사랑 | 타냐 | 2005.08.23 | 176 |
» | 더 주고 싶은데 | 나암정 | 2005.08.21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