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05.08.24 17:45

장태숙 조회 수:93 추천:6

남정 선생님

제 홈에 들려 주시고 예쁜 말씀 올려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선생님을 서운하게 했군요. 죄송합니다.
편히 주무시라고 일부러 안 들어가고 차에서 잤는데... ^^*
문학캠프가 끝나니 또 다른 일들이 두 눈 똥그랗게 뜨고 있어
아파도 아플 수 없는 지경입니다. ㅎㅎㅎ ^^

바쁜 일이 대충 정리되면 제가 밥을 살게요. 거듭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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