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09.17 06:01

경안 조회 수:102 추천:12

김영교 선생님, 보름입니다. 저 커다란 달처럼 늘 크고 부드러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가을과 송편, 둥근 달,그리고 고향...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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