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추수감사절 되십시오,

2005.11.23 20:34

박영호 조회 수:97 추천:7

무인도 시 / 김영교 눈물이 바다에 닿으면 그렇게 젖은 마음 돛을 단다 먼 길 굽이굽이 그리움 가득 실은 배 수평선 넘어 가닿는 그곳 외딴 섬 깊은 가슴 속 밤이면 밤마다 혼자 떠 있는, 김영교 시집 <물 한방울의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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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아무래도 ^^* 백선영 2005.12.08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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