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L A 와 S F , 그 거리

2005.12.23 07:44

김영교 조회 수:141 추천:3


Steve Raiman 의 Song Bird

선배님! >벌써 한 해가 지나갑니다 >지난 여름  뒷 정원에 있던 사과는 >다람쥐들과 균등한 분배를 하시며 >가을를 보내셨는지요 > >가끔 선배님 방에 들려서 >마음 따뜻하게 덥혀가곤합니다 >차로 6시간 달려야 도착하는그곳을 >1초 만에 닿곤하지요 >단지 인터넷 때문 만은 아니겠지요 >선배님이 그곳에 계셔서 제가 축지법을 >배우게 된 것은 아니겠는지요 > >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하는 >인간의 노력이라는 말씀을 읽고 >숙연해 집니다 >다시 마음 여미고 >진실한 태도로 시를 만나기로 >하겠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새해에도 하시는 모든일 >주님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혹 마음 답답한일 있으시면 >이곳에 있는 두 후배를 >불러주세요 >건강 하시기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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