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잠꾸러기 시인님

2005.12.23 09:54

김영교 조회 수:117 추천:10

김영교 (2005-12-24 10:46:08) Dr.최한테 가서 불면증 치료 받은게 효험이 당장 났나보지요? 천만다행인게 운전중이 아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일 더하기 일 금물...유념하지요.든든한 524 충고 마음에 새기지요. 복된 성탄을! 샬롬 이렇게 들통내도 후환이 없을런지 모르겠어요.ㅎㅎㅎ 그날밤 엄청 피곤하셨나봐요. 어쩜 스테레오로 흘러나오는 크레식과 가요를 자장가삼아 주무시던 모습 안스러웠어요. 새해에는 좀 덜 피곤하셨으면 좋겠어요. 힘에 겨워보여서요. 한해도 알뜰히 챙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성탄과 새해 맞으세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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