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감사를
2006.03.15 05:25
드립니다.
나성이의 맛있는 쿠키 선물과
요르단에서 사 오신 귀한 선물, 나막신...
우리,그때(Dannys) 모처럼의 좋은 밤 시간이었죠?
엉덩이 들썩거리는 제가 분위기를 깼지만요.
예쁜카드에 우표를 붙여 드린다는 것이
세월을 자꾸 보내는 것 같아 오늘 기어코 이렇게 pen을 들었구요.
그동안의 시간만큼 쌓인 마음 몽땅 담아서,
사랑을 다 담아서 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8 | 감사합니다 | 새모시 | 2006.04.09 | 176 |
867 | 개나리는, | 문인귀 | 2006.03.31 | 174 |
866 | 서울 잘 다녀오세요. | 오연희 | 2006.03.27 | 162 |
865 | 부용산 | 박영호 | 2006.03.23 | 156 |
864 | 행복은... | 두울 | 2006.03.21 | 158 |
» | 이제서야 감사를 | 경안 | 2006.03.15 | 153 |
862 | 안녕하시지요? | 권태성 | 2006.03.07 | 137 |
861 | 오랫만에 들렸어요. | 차신재 | 2006.03.11 | 114 |
860 | 다짐 | 문인귀 | 2006.03.03 | 155 |
859 | 시 낭송 | 3월 | 2006.03.02 | 122 |
858 | 뚝딱^^ 해치웠습니다. | 오연희 | 2006.03.01 | 132 |
857 | 평화의 기도 | 김영교 | 2006.02.28 | 196 |
856 | 감사합니다 | 백선영 | 2006.02.25 | 182 |
855 | 하늘새/문효치 | 오연희 | 2006.02.23 | 166 |
854 | 컴백 홈? | 예당아씨 | 2006.02.20 | 158 |
853 | 성지 순례 | 백선영 | 2006.02.04 | 161 |
852 | 비디오 아트 거장 백남준의 생애와 작품 | 김영교 | 2006.02.02 | 329 |
851 | 레인보우롤과 ... | 오연희 | 2006.02.01 | 179 |
850 | 고 백남준 , 한국의 별 지다 | 김영교 | 2006.01.30 | 229 |
849 | [re] thank you | 김영교 | 2006.01.28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