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여신...
2006.10.01 01:30
선배님, 기다리고 기다리던 옥고를
받고나서야
제가 왜 붉은 스웨터를 선택하였는지
알게되었어요.
역시나 언냐를 생각하면 열정과 정열의 힘이
절로 느껴지는가봅니다.
매 순간순간 삶을 사랑하고 안타까워하시는
에너지가 절로 흘러나오는
감동 또 감동으로 선배님을 껴안아봅니다.
밤새 편편마다에 담기신 언냐의 마음과
교통하다보니 하얀 새벽이네요.
초롱한 이슬처럼 맑아지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먼저 유선배가 시적인 이야기를 다 쓰셔서^^*
만나 뵐 날만 손꼽아 보며 그리움만 키웁니다.
건안하시어요.
소망동생.
받고나서야
제가 왜 붉은 스웨터를 선택하였는지
알게되었어요.
역시나 언냐를 생각하면 열정과 정열의 힘이
절로 느껴지는가봅니다.
매 순간순간 삶을 사랑하고 안타까워하시는
에너지가 절로 흘러나오는
감동 또 감동으로 선배님을 껴안아봅니다.
밤새 편편마다에 담기신 언냐의 마음과
교통하다보니 하얀 새벽이네요.
초롱한 이슬처럼 맑아지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먼저 유선배가 시적인 이야기를 다 쓰셔서^^*
만나 뵐 날만 손꼽아 보며 그리움만 키웁니다.
건안하시어요.
소망동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8 | 즐겁고 보람된 추석 맞으소서! | 이기윤 | 2006.10.04 | 110 |
927 | 캐피스트라노 가을을 | 문선 | 2006.10.03 | 117 |
926 | 마음 충만한 계절이기를... | 장태숙 | 2006.10.01 | 128 |
925 | 국화와 말하는 잎사귀 | 김동연 | 2006.10.19 | 124 |
924 | 우리들의 자랑 김영교 선배님 | 유 봉희 | 2006.09.30 | 131 |
» | 열정의 여신... | 하키 | 2006.10.01 | 107 |
922 | Photohanmaum | smile | 2006.10.15 | 116 |
921 | 단합대회 입장권 | 오연희 | 2006.09.29 | 154 |
920 | LA-잭슨빌 직항 개통 | 세라 | 2006.09.27 | 113 |
919 | 가깝고 먼 그대 | 최석봉 | 2006.09.25 | 145 |
918 | ♣ 비워둘 수 있는 마음 ♣ ♡ | Steve 노 | 2006.09.22 | 92 |
917 | 건강 하신지요 | 백선영 | 2006.09.22 | 109 |
916 | 좋은 날 | 정문선 | 2006.09.09 | 136 |
915 | 그날의 주인공 | 오연희 | 2006.09.11 | 175 |
914 | 또 다른 잔치 축하드려요. | 하키 | 2006.08.30 | 124 |
913 | 밤 이니까 | 수세미 | 2006.09.03 | 131 |
912 | 디카의 첫 나들이 | moonsun | 2006.08.31 | 115 |
911 | 감사를 드리며... | 장태숙 | 2006.08.28 | 170 |
910 | 김남조 시인님의 CD | 문선 | 2006.08.28 | 118 |
909 | 축하 드려요 | 김혜령 | 2006.08.28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