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2006.12.11 12:15

차신재 조회 수:119 추천:8

김섐.
고국의 겨울 정취에 한껏 취해 계시겠지요?
에구! 부러버라.
언제쯤 오시려나~.
보고저버서 두눈이 진무르도록 기다리고 있답니다.
도착 즉시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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