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축하

2006.12.21 01:39

강성재 조회 수:93 추천:8

김영교 선생님

배풀어 주셨던 후의와 문우의 정에 감사 드립니다
금년엔 김영교 선생님을 직접 뵐 수 있었다는 기쁨이
남다릅니다. 가까운 시일에 다시 뵐 수 있게 되기를
기대 해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 맞이 하시고
더욱 창대한 문운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늦었지만 이화문학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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