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

2006.12.31 17:45

박영호 조회 수:90 추천:7



아쉬웠던 한 해도 지나가고
이제 새로운 해가 솟았습니다.

새로 솟아오르는 해는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꿈을 안겨 줍니다.

김시인님,
부디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들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그럼..

박영호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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